정말 재밌게 본 용과 주근깨 공주의 여주인공 벨 ,
사실 영화의 소재도 좋았지만 노래가 너무 다 좋아서
마치 미녀와 야수를 보는듯한 느낌도들고
영화 전개나 미흡한 억지스런 내용등이 있응에도
노래와 캐릭터의 매력적인디자인으로 인기가 있는 영화입니다
사실 벨 복장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중에 제일 심플한
디자인으로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도색이 유광인 드레스를 재현한 피규어는 정말 우아하고 고급스런 모습이 되었습니다.감격
어깨가 훤히 보이는 디자인에 심플한데도 나무랄것없는
드레스가 영화속 표현을 그 이상으로 만들어준것같습니다.
사실 장미가 잔뜩달린 붉은드레스를 내줬으면했는데
이렇게 피규어화해준것만으로도 사실 정말 감지덕지입니다.
얼굴에 주근깨문양의 게임세상속 화장까지도 자세히 표현해줘서 아름다유 얼굴이 재현되었기에 팬으로서 만족스럽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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